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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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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는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기존 구단들이 보호 선수 40명을 제외한 선수들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넥센 히어로즈는 1라운드 지명을 포기하여 모든 지명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NC 다이노스는 특별 규정에 따라 5명의 선수를 추가 지명할 수 있었으며, 3라운드 종료 후 4명의 선수를 특별 지명했다. 이 드래프트를 통해 여러 선수들이 팀을 옮겼고, 각 팀의 전력 보강 및 선수 기회 창출에 영향을 미쳤다.

2. 지명 방식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기존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 군 보류 선수, FA 선언 선수를 제외한 40명의 보호 선수를 2차 드래프트 시행 10일 전까지 KBO에 통보해야 한다. 선수 명단은 시행 당일에 공개되며, 양도금은 1라운드 3억, 2라운드 2억, 3라운드부터 1억이다.[1] 1라운드에서 지명하지 않으면 다음 라운드 지명은 불가능하며, 넥센 히어로즈는 이 해 2차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을 포기하여 이후 라운드 지명이 불가능했다.[1] 입단 거부 선수는 2시즌 간 출전 자격이 정지된다 (군 입대 선수는 예외).[1]


  • '''지명 순서: NC → 넥센 → 한화 → LG → 두산 → KIA → 롯데 → SK → 삼성

2. 1. NC 다이노스 특별 규정

한국프로야구 9번째 구단이자 신생 구단인 NC 다이노스는 5명의 선수를 추가로 특별 지명할 수 있다.[1]

3. 드래프트 결과

2차 드래프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라운드NC넥센한화LG두산KIA롯데SK삼성
1조평호
(넥센, 외야수)
지명 포기최승환
(두산, 포수)
김일경
(넥센, 내야수)
오장훈
(롯데, 내야수)
이두환
(두산, 내야수)
김성배
(두산, 투수)
유재웅
(두산, 외야수)
신용운
(KIA, 투수)
2이재학
(두산, 투수)
지명 포기임익준
(삼성, 내야수)
윤정우
(KIA, 외야수)
김강[1]
(한화, 내야수)
이경록
(삼성, 외야수)
박동욱[2]
(LG, 투수)
오수호[3]
(롯데, 투수)
박정태[4]
(KIA, 투수)
3오정복[5]
(삼성, 외야수)
지명 포기이학준
(LG, 내야수)
최동수
(SK, 내야수)
오성민
(SK, 투수)
백세웅
(롯데, 내야수)
지명 포기김도현
(넥센, 외야수)
우병걸
(KIA, 투수)



NC는 3라운드 지명 종료 후 특별 지명권 5장을 행사할 수 있었으나, 4명의 선수만 추가 지명하였다.

라운드전 소속팀성명포지션
4KIA 타이거즈정성철투수
5삼성 라이온즈윤영삼투수
6넥센 히어로즈허준포수
7삼성 라이온즈문현정투수
8지명 포기



넥센은 1라운드부터 지명을 포기하여, 2차 드래프트에서 모든 지명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3. 1. 1라운드

구단선수 (포지션)
NC조평호 (넥센, 외야수)
넥센지명 포기
한화최승환 (두산, 포수)
LG김일경 (넥센, 내야수)
두산오장훈 (롯데, 내야수)
KIA이두환 (두산, 내야수)
롯데김성배 (두산, 투수)
SK유재웅 (두산, 외야수)
삼성신용운 (KIA, 투수)


3. 2. 2라운드

구단선수
NC이재학 (두산, 투수)
넥센지명 포기
한화임익준 (삼성, 내야수)
LG윤정우 (KIA, 외야수)
두산김강[1] (한화, 내야수)
KIA이경록 (삼성, 외야수)
롯데박동욱[2] (LG, 투수)
SK오수호[3] (롯데, 투수)
삼성박정태[4] (KIA, 투수)


3. 3. 3라운드

라운드NC넥센한화LG두산KIA롯데SK삼성
3오정복[5] (삼성, 외야수)지명 포기이학준 (LG, 내야수)최동수 (SK, 내야수)오성민 (SK, 투수)백세웅 (롯데, 내야수)지명 포기김도현 (넥센, 외야수)우병걸 (KIA, 투수)


3. 4. NC 다이노스 특별 지명

NC 다이노스는 다른 팀들의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이 끝난 후 4명의 선수를 특별 추가 지명하였다.

라운드전 소속팀성명포지션
4KIA 타이거즈정성철투수
5삼성 라이온즈윤영삼투수
6넥센 히어로즈허준포수
7삼성 라이온즈문현정투수
8지명 포기



NC 다이노스는 특별 지명권 5장을 부여받았으나, 이 중 4장만을 행사하여 선수를 지명하였다.

4. 결과 분석 및 영향

넥센 히어로즈는 1라운드 지명을 포기하여 모든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5] NC 다이노스는 특별 지명권을 통해 정성철, 윤영삼, 허준, 문현정 등 4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여러 선수들이 팀을 옮기며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적한 선수들의 활약은 각 팀의 성적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참조

[1] 문서 지명 후 상무 입대
[2] 문서 지명 후 박건우로 개명
[3] 문서 지명 후 현역 입대
[4] 문서 지명 후 박근홍으로 개명
[5] 문서 지명 후 경찰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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